신고가 돌파 매매 및 정배열 초기 매수 기법

 

급등주를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는 신고가 돌파 매매 및 정배열 초기 매수 기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목차

1. 급등주 매수 타이밍은 신고가를 돌파하는 자리를 공략하자

2. 정배열 초기에 매수해서 정배열 말기에 팔아라

3. 급등주 매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추세 전환 확인작업

4. 240일 이동평균선 돌파를 노리자

 

급등주 매수 타이밍은 신고가를 돌파하는 자리를 공략하자

저는 신고가를 달성한 종목은 쳐다보지도 않을 정도로 무서워하는 편입니다. 괜히 지금 들어갔다가 고점에 물려서 복구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까 봐 엄두도 못 냅니다.

 

하지만 급등주 및 폭등주는 신고가 돌파 매매 방법에서 터지기 때문에 신고가 매매를 두려워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주식은 신고가 경신 종목에서 시세분출이 나옵니다. 저점매수를 잘못하게 되면 오랜 시간 동안 지하로 들어가 있어야 하는 고통이 따르지만, 신고가 매매는 빠른 수익과 대응이 가능하고, 큰 수익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고가 매매를 할 땐 한 번에 비중을 크게 가져가는 것이 아니고 분할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눌림이나 개미떨기가 나올 수 있으니 일단 절반의 물량을 먼저사고 상승하면 수익실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하락하거나 눌림이 완성되면 추가매수를 통해서 평단가를 낮추는 작업을 하되 지지해야 할 선은 확실히 지지하는지 보면서 손절가를 유지하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정배열 초기에 매수해서 정배열 말기에 팔아라

급등수익을 가져갈 수 이는 가장 쉬운 원리는, 정배열 초기에 매수하여 정배열 말기에 매도하는 것입니다. 보통 역배열 말기부터 징후가 나옵니다.

 

차트나 뉴스에서 기본적 FUNDAMETAL이나 어떤 방식으로든 신호가 나오게 되는데, 그 신호를 감지해서 정배열 초기부터 매수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급등주 매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추세 전환 확인작업

급등주를 찾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러나 주식에서 중요한 것은 타이밍입니다. 언제 매수할 것이냐, 언제 매도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이중바닥과 삼중바닥은 이 가격대가 바닥인지 아닌지를 확인시키는 작업입니다. 보통 횡보 또는 하락하는 주가는 바닥이 언제인지, 어디까지 떨어질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떨어지는 칼날은 잡으면 안 된다"라는 증시 격언처럼 하락추세에 있는 종목은 절대 매수하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닥을 확인하는 캔들이나 패턴, 그리고 거래량은 상당히 중요한 보조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역할을 하는 것 중에 이중바닥, 삼중바닥은 가장 큰 신뢰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240일 이동평균선 돌파를 노리자

240일선은 1년 동안 흘러온 주가의 평균입니다. 다시 말하면 꼭 지켜줘야 하는 선이기도 하고 꼭 넘어가야 할 선이기도 합니다. 장기 매집선이라고 생각하고 240일선 매매를 해야 합니다. 바닥을 회보 하는 주가가 240일선을 돌파 시 매수하면 됩니다.

 

하지만 돌파를 하더라도 못 버티고 다시 240일 밑으로 하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는 같이 봐야 될 지표가 바로 거래량입니다. 거래량이 터지면서 240일선을 돌파하면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